스위스알프스1 스위스 여행할때 물 사기 - 에비앙만 물이 아니다 잠깐, 물 사기전 체크하자 : 스위스 수돗물과 길거리 샘물의 퀄리티는?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특히 여행자들은 물 한병 사 마시기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0.5 리터 한 병이 2023년 3월 기준 한국돈으로 약 900원에서 1400원 사이인데, 이것은 슈퍼마켓에서 샀을 경우이다. 기차역에 많이 있고 급할 때 빨리 물건을 집을 수 있는 편의점격인 키오스크 Kiosk에서 살 경우 2.5배 내지 3배가 비싸다. 레스토랑에서 물을 주문하면 5배까지 비싸진다. 한 편, 빙하수와 지하수 등이 혼합되어 있는 스위스 수돗물은 필터가 잘 되어있어 국가에서도 식수로 권장하고 있고, 스위스의 많은 가정집에서는 식수로 상수도 물을 받고, 학생들과 직장인들도 물병에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며 마신다. 스위스의 어느 상수도나 상관없.. 2023.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