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 스위스 명품 2 - 롤렉스? 오메가? 아니면 파텍 필립? / 스위스 하이 엔드 명품시계 Top 10 랭킹 스위스는 오래전부터 높은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지형으로 인해 이동과 교류가 쉽지 않았는데, 이 같은 환경을 극복하고 또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터널이나 다리, 케이블카등 정확한 첨단 물리공학의 노하우에 기반한 건축과 첨단 기계공학을 발전시켜 왔었습니다. 또한 정밀함이 생명인 시계나 공기구 등을 만드는 정밀 기계공학도 발달해 스위스 시계, 나이프, 섬세한 기계 부속품등은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히 스위스의 자부심인 명품시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100 개 이상의 시계 브랜드가 있는 스위스 우리는 ‘시계’ 하면 ‘스위스’를 떠올릴 정도로 스위스는 시계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스위스에는 100개가 넘는 시계제조회사들이 있는데, 이 중에.. 2023. 4. 12. 스위스 명품 1 - "맥가이버 칼" 빅토리녹스(Victorinox) -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의 주머니 칼, 기념품으로 추천해요. 이번 포스팅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명품들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어체로 바꾸어 볼까 합니다. 한국 분들이 더 선호하신다고 해서요 ^^ 저는 이 블로그를 스위스를 메인으로 한 유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등을 소개하는 블로그로, 힐링과 정보성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으로 오랫동안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 옛날 어렸을 때 너무나 재미있게 본 맥가이버 시리즈, 위기상황에서 무엇이든 뚝딱 고치고 바꾸어 만들어 위험에서 살아남았던 그의 손에 항상 들려있던 도구가 바로 빅토리녹스 주머니 칼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 오늘은 한국에도 그 '맥가이버 칼' 또는 '주머니 칼'로 잘 알려진 빅토리녹스(Victorinox)의 제품들과 그 역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3. 4. 2. 스위스 100년 전통 캄블리 브렛첼리(Kambly Bretzeli) / 스위스 여행시 꼭 사서 가져가야 할 스위스 명품 과자 요즘에 스위스 날씨가 계속 비가 오고 흐린 데다 바빠서 호숫가를 갈 틈이 없다. 마음속으로는 매일매일 다른 호수들을 탐방하고 소개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 뜻대로 안 된다... 그래서 오늘 블로그는 내가 스위스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위스 과자 중 하나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리려고 한다. 바로 100년 전 스위스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과자 캄블리 브렛첼리 (Kambly Bretzeli)이다. 한국에서도 캄블리 과자를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 역사나 배경에 대해 아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아 오늘 블로그의 주제로 선정했다. 1. 어떻게 캄블리 브렛첼리가 만들어졌나 1906년 젊었던 한 청년 오스카 캄블리는 자신의 할머니가 가르쳐 준, 집안 대대로 내려온 특별 과자 제조법을 따라 고향인 .. 2023. 3. 25. 쉽고 맛있는 오리지날 스위스 뮤즐리 만드는 방법과 탄생 배경 / Original Swiss-Müesli Recipe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스위스독일어 단어 하나가 한국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뮤즐리"... 마트에 가도 미국의 켈로그 제품들과 나란히 진열돼 있다. 이 뮤즐리라는 특이한 이름의 못 보던 것이 건강한 아침식사로 좋다며 온라인 등으로 많이 퍼져 나가면서 정보와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인 라이프 스타일에 금방 합류된 것 같다. 또 해외여행으로 스위스나 인근 국가들을 다녀간 관광객들도 현지에서 보고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뮤즐리에 다른 재료를 첨가해서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그라놀라"도 인기가 좋다. 많은 헬창들과 건강전도사들이 자신들의 SNS에 예쁘게 토핑을 입힌 그라놀라를 아침으로 먹는 인증사진들을 올린다. 오늘은 스위스가 그 원조국인 맛과 영양이 뛰어난 뮤즐리(Bircherm.. 2023. 3. 22. 건강한 초간단 그라놀라(Granola) 셀프로 만들기 뮤즐리, 그라놀라, 오버나이트 오트, 시리얼... 한국인의 아침밥상에 이런 외래어들이 사용되고, 이런 제품들을 즐겨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느낀 것이 꽤 오래전부터이다. 더 이상 쌀밥에 된장찌개로 아침을 시작하는 한국인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의 슈퍼마켓을 가보면 내 눈에 익숙한 외국회사들의 로고들과 상품들이 한국어로 이름을 달고 진열대에 나란히 놓여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서 간단하고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시간을 절약해 주며, 든든하게 집을 나섬과 동시에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런데 이 외국식의 간편한 아침식사가 몸에는 정말 좋기만 할까?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내가 직접 만드는 초간단 그라놀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 사먹지 않고 만들어 먹는 이유 또한 밝혀보려고 한다. 먼저,.. 2023. 3. 19. Amsterdam - 부딫히고 상처날 수 있는 서로 다른 문화들을 성숙하고 넓은 마음의 국민성으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게 한 암스테르담/3박 4일 여행 리뷰 2/암스테르담 가기 전 알면 좋은 것들 역사적으로 고급문화와 예술이 발달했던 네덜란드에서 다양한 하위문화들이 서로 대립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비결은 네덜란드 정부의 수용과 포용에 있지 않았을까. 다양한 문화들이 잘 섞여서 융화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의 포장되지 않은 모습, 투명한 모습이 당당하고 성숙하게 느껴졌다. 플랑드르 파에 속한 네덜란드 미술을 잘 들여다보면 의외로 인간적인 모습의 주제를 유머스럽게 표현한 화가들이 발견되는데, 이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 본연의 모습,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욕구와 원죄등을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로 여기는 자유롭고 특별한 발상이 네덜란드 국민성에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암스테르담에 대해서 여행 전에 알고 가면 좋은 것들 2 (.. 2023. 3. 19. 이전 1 2 3 4 다음